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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_일반

[메타인지, 생각의 기술] - 리뷰 "일 정말 잘하는 사람!"

by 왕토끼남편(독서리뷰) 2023. 5. 6.

 

[셀프 업그레이드]

제가 회사 업무를 맡은 지, 4년이 되어 갑니다.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일을 잘하게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신입사원 때보다 나이진게 없는 것 같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도 사그라들었습니다.

 

능력은 절대 자동으로 강화되지 않습니다.

 

고민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나의 능력을 몇 배로 불려줄 책을 리뷰합니다.

 

[메타인지, 생각의 기술]

1. 메타인지란?

2022년에 '메타인지'가 유행했습니다.

 

메타인지가 무엇인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한 줄로 정리해 보면,

 

메타인지는 '내가 무엇을 아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인지에 대한 인지입니다.

 

일종의 고차원적 사고체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메타인지가 업무능력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업무란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AI시대에 단순반복 업무는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인간의 역할은 AI라는 도구를 이용한 문제해결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문제가 무엇인지 정의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문제를 정의해야 AI에게 해결을 맡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의식을 가지려면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인지에 대한 인지!

 

즉, 메타인지를 통해서 문제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메타인지의 복잡한 체계를 구성요소별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1-1. 메타인지적 인식

 

 가. know what?(노 왓) 

 

 - 내가 '무엇을 아는지?'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맡았을 때

 

  '내가 이 업무를 아는지 모르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나. know how?(노하우) / know why?(노와이)

 

 - 노하우는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아는 것입니다.

 

  경험이 많은 상사들은 업무를 추진할 때,

 

  어떤 프로세스를 거쳐서 누구와 협업해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압니다.

 

  말 그대로 노하우가 있는 것입니다. 

 

 

 - 노와이는 이 일을 왜 하는지 아는 것입니다.

 

  직장인들에게 가장 부족한 역량인 것 같습니다.

 

  업무를 추진하는 목적(상위레벨)을 알아야 

 

  효과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 know when?(노웬) / know where?(노웨어)

 

노웬/노웨어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는지에 대한 인식입니다.

 

맞는 말이라도 상황에 맞춰서 해야 합니다.

 

장소와 맥락을 읽어야 원만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1-2. 메타인지적 컨트롤

 

상황을 인식했다면, 메타인지를 실천해야 합니다.

 

실천은 3단계로 구성되어 반복합니다.

 

가. 계획 : 사전에 계획하고 예측

나. 모니터링 : 수행하며 모니터링 및 수정

다. 평가 : 과정을 복기하고 개선점을 도출

 

새로운 업무를 메타인지적으로 판단합니다.

 

그에 맞는 계획을 세워 업무를 추진하고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절차를 수정하고

 

업무가 끝나면 평가하고 반성할 부분을 찾습니다.

 

그러면 개선점을 가지고 다시 계획을 세웁니다.


1-3. 사회적 메타인지 

 

직장에서 혼자 일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들과 협업합니다.

 

상대를 이해하면 업무능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가. 의도파악 :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나. 인지흐름센싱 : 나와 상대의 인제 체계 차이를 이해

다. 반응예측 : 이해를 통한 상대의 반응 예측

 

사회적 메타인지를 통해 업무능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메타인지에 대해 학자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저자는 학자들의 의견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메타인지를 설명합니다.

 

저는 메타인지 없이 일해왔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시키는 대로 일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일하면 아무리 경험이 쌓여도 발전이 없습니다.

 

 

메타인지를 가지고 일하면

 

회사일을 잘하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회사밖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인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메타인지는 타고나는 것일까요?

 

강화할 수 있는 것일까요?    

2. 메타인지 강화

저자는 메타인지를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인지능력이기 때문에 훈련으로 강화할 수 있습니다.

 

강화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2-1. 핵심질문

 

업무를 맡았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업무가 무엇인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핵심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핵심질문은 세 단계로 던지면 됩니다.

 

 가. 업무의 배경을 고민하기

 나. 배경을 바탕으로 문제를 인식하기

 다. 문제를 한 줄로 정의하기

 

예를 들어, 회사의 이익률이 감소하는 문제상황이 있습니다.

 

우선, 이 업무의 배경은 수급문제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입니다.

 

그러면 핵심질문은 '비용절감을 위해 할 일이 무엇일까?'입니다.

 

직장생활에 이 방법을 적용하면 

 

업무의 배경과 목적을 알기 때문에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2-2. 구조화

 

핵심질문을 정했다면 답을 구할 차례입니다.

 

답을 정할 때는 일정한 구조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논리적이고 완결성 있는 답을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프레임워크 트리형태의 구조화 모델을 추천합니다.

 

레벨링을 통해 메타인지를 강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육혁신이 필요한 영역을 정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핵심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서

 

레벨 1 ~ 3에 이르는 구조를 짤 수 있습니다.

 

이때 유의할 점은 각 단계의 요소들이 누락되거나 중복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3. 레벨업/다운

 

구조표를 만든 후 레벨을 바꿔가며 메타인지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혁신교육이 필요한 시기를 초등학교 6학년으로 정했습니다.

 

이때 레벨을 높여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혁신교육을 꼭 의무교육에만 적용해야 하나?'

 

다른 범주의 요소가 더 효과적인지 검토합니다.

 

메타인지적 인식인 노와이(know-why?)를 실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레벨을 올리고 내리며 생각하는 것으로 메타인지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 메타인지 연습법을 실천하면

 

메타인지 사고방식을 습관화할 수 있습니다.

 

습관이 되면 모든 일에 메타인지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업무능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인지체계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메타인지로 당신은

 

긍정적이고 자신 있는 인생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어렵지만 도움이 되는 책

이 책을 세 번 읽고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처음 책을 읽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얼마나 체계 없이 일했는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나에 대한 메타인지가 일어난 것입니다.

 

물론 한 번에 모든 내용을 이해할 수는 없었습니다.

 

세 번 읽고 나서야 책을 어느 정도 내면화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몇 번이라도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타인지 사고방식이 내가 한계를 넘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회사 내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특히, AI시대에는 필수적인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메타인지를 갖춘 인재는 AI시대에 생존은 물론 번영할 것입니다.

 

 

 

리뷰는 책 내용의 30% 정도만을 담은 것 같습니다.

 

저자는 모호하고 복잡한 개념인 메타인지를 

 

많은 예시와 표를 이용해 설명합니다.

 

여러 번 읽으면 누구라도 메타인지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리뷰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메타인지를 만나길 바랍니다.

 

[메타인지, 생각의 기술],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