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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_일반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수업] - 리뷰! "부동산 바이블"

by 왕토끼남편(독서리뷰) 2023. 5. 31.

부동산

우리 주변에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은 보기 드뭅니다.

 

하지만 부동산으로 부를 쌓은 사람들은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주식보단 부동산으로 부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정말 잘하기 위한 입문서를 추천합니다.

 

부동산 투자의 "수학의 정석"인 

 

[부동산 투자수업]을 리뷰합니다.

 

 

 

저자는 유튜버 '부읽남'입니다.

 

그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만의 투자철학과 이야기를 이 책으로 엮었습니다.

 

저는 주식만 투자하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 부동산의 기본적 지식과

 

투자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신선한 재미도 있었습니다.

 

오직 주관적으로 흥미로웠던 포인트를 기준으로

 

부동산의 바이블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1. 투자를 꼭 해야 할까?

제가 주식투자를 시작할 때,

 

모든 지인들은 만류했습니다.

 

투자하더라도 소액으로만 하라고 하더군요.

 

저자는 현대 사회의 계급구조 때문에 투자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1-1. 과거의 계급구조

 

과거 계급제는 크게 4개의 계급으로 구성됩니다.

 

노예, 평민, 귀족, 왕입니다.

 

왕은 귀족에게 토지를 수여하고 세금과 충성을 받습니다.

 

귀족은 노예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노동력을 받습니다.

 

평민은 귀족에게 기능을 팔아 돈을 받고 왕에게 세금을 냅니다.

 

과거 사회는 이와 같은 구조로 운영되었습니다.

 

 

 

1-2. 현대의 계급구조

 

저자는 현재사회의 계급을 4가지로 나눕니다.

 

노동자, 자영업자, 사업가, 투자자입니다.

 

투자자는 사업가에게 돈을 투자하고 배당을 받습니다.

 

사업가는 노동자에게 임금을 주고 노동력을 받습니다.

 

자영업자는 사람들에게 기능을 제공하고 돈을 법니다.

 

현대사회도 과거 계급구조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3. 계급을 뛰어넘는 방법

 

저자는 현대사회를 과거 노예제와 비교합니다.

 

노동자인 제게는 감정적인 반발이 있었습니다.

 

노예와 같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과거사회는 계급으로 구조를 유지합니다.

 

반면 현재사회는 인플레이션으로 구조를 유지합니다.

 

인플레이션이 계급을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현대사회는 과거보다 계급의 벽을 넘어서기 쉽습니다.

 

다만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인플레이션이라는 보이지 않는 벽, 말입니다.

 

노동자의 월급은 매년 상승합니다.

 

안타깝게도 월급은 물가상승을 절대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노동자는 인플레이션의 벽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다행히 인플레이션을 넘을 방법이 있습니다.

 

소유권을 가지는 것입니다.

 

단, 아무 물건에 대한 소유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가져야 합니다.

 

저자는 자산이란 구매 후 가격이 상승 또는 하락하는 물건이라고 합니다.

 

부동산, 주식, 채권, 금 등이 있습니다.

 

반면 부채는 구매 후 반드시 가격이 하락하는 물건입니다.

 

옷과 자동차 같은 소비재들이 있습니다.

 

부채가 아닌 자산을 구매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일하지 않을 때도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직 이것으로 인플레이션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저자의 통찰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현대 노동자는 오직 회사의 임금에 의존합니다.

 

구조적으로 귀족에게 의존하는 노예와 같습니다.

 

저는 현대사회에 이런 계급이 왜 나뉘는지 몰랐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계급을 만드는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현대의 사회/경제적 구조를 좀 더 이해한 것 같았습니다.

 

2. 네 가지 장애물

저자는 부동산 투자를 가로막는 네 가지 장애물이 있다고 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장애물은 바리케이드 같은 물리적인 것이 아닙니다.

 

사회제도와 사람들의 심리적인 장애물입니다.

 

 

 

2-1. 대출

 

우리는 대출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빚은 나쁜 것이라는 교육을 받으며 자랐기 때문입니다.

 

대출을 안 쓰면, 우리는 월급을 모아서 집을 사야 합니다.

 

하지만 부동산에도 물가상승이 작용하기 때문에,

 

즉,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월급은 집값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집을 사는데 대출은 필수입니다.

 

또한 좋은 대출은 장기적인 인생계획을 가능케 해 줍니다.

 

 

 

2-2. 전세

 

우리나라에는 전세라는 특이한 제도가 있습니다.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빌려주는 일종의 사금융입니다.

 

월세에 비해 주거비용이 작기 때문에 사람들은 전세를 선호합니다.

 

전세자금의 경우 상당 부분 대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현재 재산보다 높은 품질의 집에 거주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전세로 긴 시간을 허비합니다.

 

 

 

2-3. 세금

 

부동산 세금제도는 복잡하고 변화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겁을 먹고 한 번에 가장 좋은 집을 구매하려 합니다.

 

그런 마음이 사람들로 하여금 집을 사지 못하도록 합니다.

 

 

 

2-4. 청약

 

앞선 제도적, 심리적 장애물은 여기서 결말을 맺습니다.

 

사람들은 대출과 세금을 무서워합니다.

 

한 번에 가장 좋은 집을 사려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전세로 지내면서 청약을 노립니다.

 

하지만 청약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 기회비용이 필요합니다.

 

 

 

저는 딱 저자가 말하는 네 가지 이유로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심리를 저자가 정확히 설명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읽으며 소름이 돋았습니다.

 

지금껏 두려움과 욕심으로 투자를 외면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네 가지 레버리지

저자는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네 가지 레버리지를 활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부동산 가격변동이 심할 때는 레버리지를 더욱 지혜롭게 활용해야 합니다.

 

 

 

3-1. 대출

 

돈의 레버리지입니다.

 

임금을 모아서는 집값상승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국가가 허용하는 기준에서,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대출은 필수입니다.

 

 

 

3-2. 전세

 

전세는 부동산 투자를 막는 장애물이자 최고의 도구입니다.

 

전세를 주고 집을 사면

 

이자를 지불하지 않고 레버리지를 쓸 수 있습니다.

 

최고의 레버리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3-3. 증여

 

우리는 부모님에게 재산을 증여받습니다.

 

현실적으로 부모님의 증여도 중요한 레버리지입니다.

 

다만 세금에 유의해야 합니다.

 

 

 

3-4. 시간

 

저는 이 관점에 놀랐습니다.

 

저자는 시간 또한 하나의 레버리지로 생각합니다.

 

다양한 시간 레버리지 활용법이 있습니다.

 

 

청약 가점을 쌓는 것이 있습니다.

 

또, 재계발 초기지역에 빌라투자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혼부부의 경우, 미래 실거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택을

 

전세를 끼고 미리 구매하는 것도 시간 레버리지를 활용한 사례입니다.

 

 

 

저는 현재 신혼부부입니다.

 

당장 좋은 학군의 실거주 주택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시간의 레버리지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책에서 부동산 투자의 원리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원리가 투자에만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실거주 집을 장만할 때도 유용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느낀점

책을 여러 번 읽으면서 무릎을 몇 번이나 쳤습니다.

 

저자의 통찰력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용한 정보가 너무 많아 리뷰에 무엇을 쓸지 정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만큼 두고두고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부동산의 바이블이라고 할 만합니다.

 

 

 

또한 저자는 특정한 투자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오피스텔, 경매, 아파트...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각 투자의 특징을 설명합니다.

 

그래서 현재 내 상황에 맞는 방향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포인트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최고의 부동산 투자는 팔 필요가 없는 부동산을 사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제가 주식투자하며 느꼈던 것과 같았습니다.

 

앞으로 가치가 계속 상승하기 때문에 영원히 팔지 않아도 될 자산을 사는 것이

 

최고의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최고의 투자자란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물건의 가치를 볼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통해서 현재상황을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판단을 통해 앞으로 부동산 투자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부동산을 투자하거나 매수하기 전,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합니다.

 

강력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